-
아빠는 일 엄마는 외출중(교육 이대로 둘 것인가:65)
◎가정교육 실종… 예절도 몰라/권위상실한 섣부른 서구식 평등주의가 문제 『선생님,내가 치는 거 칠 수 있어요?』 『아니,선생님은 바이엘을 못 친단다.』 『그럼 나 이 학원 그만둘래
-
제15회 중앙 독서감상문 모집
1. 모집부문 가. 국민학교부(13세 이하) 나. 중·고교청소년부(14∼20세) 다. 대학 및 일반부 라. 단체부문(초등학교 및 중·고등학교부) 2. 응모요령 가. 본사가 선정한
-
자손에 대한 사랑이 가득
「생각하는 가정, 후회없는 내일」 「세상을 밝게, 마음을 넓게, 회망을 크게」 「믿음으로 사는 우리집, 사랑으로 사는 우리집, 봉사로 사는 우리집」 「물같은 마음, 돌같은 자세」
-
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나|개인회사 고문 맡아 넉넉한 생활
『독립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한다는 것이 아버님이 돌아가실 때 동지들에게 남긴 마지막 부탁이었습니다. 공동의 큰 목적을 위해 작은 나를 희생하는 정신을 우리집 가훈으로 삼고있어요.』
-
장성환(무역진흥공사 사장)
「순천·지리·인화」가 우리집 가훈이다. 하늘의 이치, 자기의 분수를 알고 남과 화친하라는 것이다. 따라서 공사생활에 무리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. 건강문제도 형편껏 하는 편이다. 아
-
서로의 입장 존중하면 한일우호 저절로
주소를 갖고 몇바퀴고 맴둘았으나 전직장관이나 국회의원·고위외교관의 것으로 어림되는집은한채도 보이지 않는다. 네바퀴째 헤매다가 구멍가재에 물었더니 『설마 이 집이』 했던 바로 그 집
-
각계인사들의‘76년 새아침의 각오|“이런 버릇만은 고치겠다”
해가 바뀔때마다 누구나 새해의 새 각오와 새 설계를 다듬게 된다. 그 중에는 지난날 고치려 했다가도 주위환경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치기 못했던 일들도 많다. 병신새해를 맞아 각계